비·눈 막아주는 자켓
"하드쉘" 또는 "방수 자켓"이라 부르는 그것. 등산·스키·도시 비올 때 입는 외피. 안 보이는 멤브레인(필름) 한 장이 핵심.
두 가지 척도
내수압 (mm) = 얼마나 잘 막아주는가 · 투습도 (g/㎡) = 안에서 나는 땀이 얼마나 빠지는가. 둘 다 클수록 좋지만 둘 다 잡기는 어려워서 트레이드오프.
멤브레인의 미세 기공은 빗방울(큰 물방울)은 막고, 땀(작은 수증기)은 통과시켜요. 이게 "방수 + 투습"의 원리.
주요 소재
고어 (W.L. Gore)
고어텍스 (Gore-Tex)
아웃도어 방수 멤브레인의 대명사. Pro/Active/Paclite 등 5가지 이상 변형.
한국 출시 다수 →
eVent
eVent / dynavent
고어텍스보다 통기성 강조. 가격 가성비도 좋음.
소재 자세히 + 시에라 오언스 →
페르텍스
Pertex Shield
영국 브랜드. Rab·ME가 주로 사용.
Rab 한국 출시 다수
자사 멤브레인
브랜드 자체 (TNF FutureLight 등)
브랜드가 자체 개발한 멤브레인. 인지도 차이 큼.
전문가 평가 갈림
활동·계절별
내 활동, 어떤 소재가 맞을까?
알파인 등반 · 동계 산행
고어텍스 Pro (3L)→
가장 거친 환경에 안정적. 내구·정수압·통기 모두 최상위.
트레일러닝 · 속행
eVent→
통기성이 가장 강함. 땀 안 차고 폐색감 적음.
도시·일반 등산
고어텍스 Performance (2.5L)→
가성비. 일상 비올 때부터 가벼운 산행까지 범용.
가성비 + 통기 강조
페르텍스 Shield (CAYL 라이트실드)→
Rab·Mountain Equipment 한국 출시 제품에 사용.
한국에서 살 수 있는 제품
시에라 디자인 · 한국 정식
그랜드마더십(GRAND MOTHERSHIP) 경량 2.5레이어 자켓
₩439,000
깊이 보기 — 자사 멤브레인 vs 고어텍스
고어텍스·eVent·Pertex 같은 외부 멤브레인은 객관적 인지도가 높지만, 브랜드 자사 멤브레인(TNF FutureLight, MH Dry.Q 등)은 전문가 평가가 갈려요. 시에라 디자인 미티어·그랜드마더십은 멤브레인 종류를 명시 안 하는데, 자사 멤브레인 추정.
자사 멤브레인 = 가격 메리트 있지만 신뢰는 외부 멤브레인 대비 약함. 직접 측정 데이터 부족도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