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자격 — 100K·50K는 기록증 필수100K·50K 참가자는 UTMB 인덱스 또는 ITRA 포인트 기록증을 지정 이메일로 제출해야 최종 참가 자격이 인정된다(2026년 기준 제출 기간 6/2~8/7 17:00). 기록이 없으면 20K로 시작하는 것이 정석 — 20K는 별도 자격 제한이 없어 트레일러닝 첫 도전자도 참가 가능. 접수는 인더트레일(inthetrail.com)에서 진행되고 인기 종목은 조기 마감되므로, 회원가입·로그인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CP·컷오프·에이드산악 구간 CP에서 물·음료·음식과 의료 지원이 제공되며, 각 CP 컷오프 내 통과·제한시간 내 완주해야 기록이 인정된다. 100K는 야간을 관통하는 울트라라 중간 CP에서의 보급·착복·수면 관리가 완주를 가른다. CP 정확 위치·거리·컷오프·에이드 구성은 대회 전 공식 공지·참가자 매뉴얼에서 최종 확인 — 코스는 매년 도심 통제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필수장비 — 야간 구간 대비서울100K는 필수장비 보유 여부를 안전의 핵심으로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헤드랜턴(+예비 배터리)·방수 자켓·보온층·휴대폰·개인 컵·비상식량·응급키트·서바이벌 블랭킷이 포함되며, 100K·50K는 야간 구간이 길어 헤드랜턴 2개 또는 예비 배터리가 사실상 필수. 스타트 라인·CP에서 무작위 장비 검사가 있을 수 있고 미비 시 출발 불가·실격. 최종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난이도·9월 하순 서울 기상 (최대 변수)표고는 낮지만(인왕산 338m·북악산 342m·북한산 자락) 도심 아스팔트와 산악 트레일이 반복 전환돼 다리 부담이 독특하다. 100K는 야간 12시간 이상 이동이 기본이라 수면 부족·저체온·발 문제가 완주율을 좌우. 9월 하순 서울은 낮 22~27℃·새벽 15~18℃로 온도차가 크고, 태풍·가을장마 시 급경사 하강 미끄럼 위험. 낮 더위 대비 수분·전해질 + 새벽 저체온 대비 보온층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지역·지형 — 서울 도심 + 산악스타트/피니시는 광화문광장. 100K는 인왕산(338m)→북악산(342m)→서울둘레길→한강→청계천으로 서울을 한 바퀴 돌고, 50K는 인왕산→북한산둘레길→북악산→인왕산으로 북서권 산자락을 잇는다. 대중교통 접근이 국내 트런 중 가장 좋고(광화문역·경복궁역), 가족·친구 응원도 도심 CP에서 쉽다. 산 배경 정보는 북한산·인왕산 브리핑 참고 — 단 일반 등산 코스와 대회 코스는 별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