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 여름 회복 트레일이다. 마을 길과 편백 숲 그늘, 바다가 보이는 능선을 거쳐 다시 바다로 돌아오는 싱글 스테이지 코스다. 결승선을 지나면 해변에 몸을 담그고, 오너셰프 김동욱의 팜프라 냉면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자연 훼손을 줄이고 해변 플로깅까지 —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선 하루를 지향한다. 관건은 6월의 더위와 습도, 해풍이다.
코스 — 10K · 20K
대회 규칙·안전 — 참고
코스·CP·컷오프
10K는 CP1(천하전망대 5km, 07:15) → FINISH(09:00). 20K는 CP1(5km, 07:15) → CP2(천하 재방문 11.8km, 09:00) → FINISH(11:00). CP 컷오프는 도착 시각 기준이라 컷오프까지 30분 이상 여유를 두는 게 안전하다. CP에서는 오너셰프 김동욱의 지역 농산물·수산물을 보급한다.
6월 더위·해풍
6월 첫 주 남해는 한낮 24~28℃에 습도가 높다. 오전 6시에 출발해도 20K는 후반(8~11시)에 한낮 더위와 만난다. 편백 숲 구간은 그늘이라 회복하기 좋으니, 여기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능선·해변 구간에서 관리하면 된다. 모자·선글라스·전해질은 필수다.
전야제·캠핑
6/5(금) 15:00~21:00 캠핑존 체크인, 18시 공연, 19~20:30 나이트 런 5K(Pre-race). 토요일 새벽 04:30~06:00 본 대회 체크인·장비 검사·배번 수령. 캠핑존에 머물면 새벽 이동 부담이 없다.
자연·해변 플로깅
RUN TO SEA가 내건 방향은 자연 훼손 최소화다. 기존 길을 그대로 활용하고 길 정비는 최소한으로 한다. 피니시 후 12시까지는 해변 플로깅으로 머문 자리를 정리하고, 자기 쓰레기와 물병은 직접 챙긴다(CP 휴지통 활용). 친환경 운영이 이 대회의 핵심이다.
지역·지형 — 남해 미조 해변+능선
경남 남해 미조면, 송정솔바람에서 망산봉수대(480m)를 거치는 해변 출발·능선·해변 마무리 루프다. 편백 휴양림 구간은 그늘에서 회복할 수 있지만, 능선 후반은 직사광에 바다 반사광까지 더해져 자외선이 강하다. 남해 해풍·해무는 특히 새벽에 잦으니 보온층 한 겹은 챙기는 게 좋다. 6월 첫 주 평년 24~28℃, 습도 70% 이상.
코스·CP·컷오프·공식 필수장비는 팜프라 공식 대회 페이지(2026 NAMHAE 250K - RUN TO SEA) 기준입니다. 코스·규정은 기상·운영 사정으로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최종 확정 정보와 참가신청은 공식 페이지(namhae250k.com)에서 확인하세요. 고도 프로파일 곡선은 공식 코스맵 기반 재구성(정밀 GPS 아님), CP·고도·컷오프는 공식값. 트레일 러닝 일반 권장 장비는 자기 책임 안전 권장이며 공식 필수 목록과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