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의 팔영산 608m은 여덟 개의 암봉이 병풍처럼 늘어선 다도해의 명산이다. 1봉 유영봉부터 8봉 적취봉까지 바위 봉우리를 차례로 넘으면 발아래로 고흥의 섬과 바다가 펼쳐지고, 진짜 정상인 깃대봉은 8봉 너머 따로 솟아 있다. 천년 고찰 능가사에서 흔들바위를 지나 본격 암릉이 시작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소요시간은 보통 걸음 기준, 고도 프로파일은 공개 자료 기반 근사 재구성이다.
코스 — 2개 비교
계절 — 언제 가면 좋나
◎ 절정 · ○ 좋음 · △ 주의 — 봄 3~6월중순 / 여름 6월중순~9월초 / 가을 9~11월 / 겨울 12~2월
거리·시간·고도는 공개 자료 기반 근사치(소요시간=보통 걸음, 프로파일=재구성·정밀 GPS 아님)입니다. 1~8봉 암릉은 철계단·밧줄·급경사 구간이라 접지 등산화·장갑이 필수이고 우천·결빙 시 위험합니다. 일부 봉우리는 우회로가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통제는 knps.or.kr에서 확인하세요. 본 브리핑은 코스 참고용이며 GPS 내비게이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