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포천 경계의 명성산 — 주봉 922m을 중심으로 펼쳐진 억새 평원이 가을마다 은빛으로 물들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억새 명산이다. 들머리 산정호수에서 비선폭포·등룡폭포(에메랄드빛 계곡)를 지나 억새밭·삼각봉·정상으로 이어진다. 억새만 즐기는 가족형부터 정상까지의 긴 회귀, 자인사 최단 정상까지 셋. 가을 억새 축제(10월) 시즌이 베스트다. 소요시간은 모두 보통 걸음(사진·휴식 최소) 기준이고, 고도 프로파일은 공개 자료 기반 근사 재구성이다.
코스 — 3개 비교
계절 — 언제 가면 좋나
◎ 절정 · ○ 좋음 · △ 주의 — 봄 3~6월중순 / 여름 6월중순~9월초 / 가을 9~11월 / 겨울 12~2월
거리·시간·고도는 공개 자료 기반 근사치(소요시간=보통 걸음, 프로파일=재구성·정밀 GPS 아님)입니다. 가을 억새 축제(10월) 시즌은 산정호수·억새밭 인파가 매우 많으니 이른 출발을 권합니다. 능선 강풍·폭포 계단 미끄럼에 유의하고 동계엔 아이젠을 준비하세요. ① 정상 회귀는 길어 일몰 전 하산 계획이 필요합니다. 본 브리핑은 코스 참고용이며 GPS 내비게이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