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남쪽에 병풍처럼 솟은 구병산 — 아홉 봉우리가 병풍을 두른 듯하다 하여 이름 붙었고, 속리산과 함께 충북알프스 능선의 들머리를 이룬다. 들머리 적암리에서 신선대 암릉과 구병산 최고 전망대 853봉을 잇는 병풍 능선이 핵심으로, 표고는 낮아도 암릉이 가팔라 손맛이 좋다. 정상 회귀, 853봉 전망 회귀, 능선 순환 셋. 소요시간은 모두 보통 걸음(사진·휴식 최소) 기준이고, 고도 프로파일은 공개 자료 기반 근사 재구성이다.
코스 — 3개 비교
계절 — 언제 가면 좋나
◎ 절정 · ○ 좋음 · △ 주의 — 봄 3~6월중순 / 여름 6월중순~9월초 / 가을 9~11월 / 겨울 12~2월
거리·시간·고도는 공개 자료 기반 근사치(소요시간=보통 걸음, 프로파일=재구성·정밀 GPS 아님)입니다. 신선대·병풍 능선 암릉은 밧줄·바위 구간이 많아 우천·결빙 시 위험하니 장갑·아이젠을 준비하세요. 적암리는 대중교통 배차가 적어 자가용을 권합니다. 능선 강풍과 853봉 급경사 하행에 유의하세요. 본 브리핑은 코스 참고용이며 GPS 내비게이션이 아닙니다.